Obsidian × LLM Wiki · for Migrant Ministry · 8 Sessions

이주민 사역의
두 번째 서재
세우십시오

상담 기록, 통역 메모, 안내문, 서류 사진 — 흩어진 것을 한 곳에 모으고, 서로 잇고, AI와 연결하면 4개 언어 안내문이 나오고, 용어 카드가 나오고, 자료나눔 웹앱과 사역 보고서가 나옵니다.

이 과정은 번역이나 웹 제작 기술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한 번 세우면 평생 가동되는 지식 시스템을 세웁니다.

8주 · 주 1회저녁 시간 · 일정 확정 후 공지
김해 현장 + 줌 병행다시보기 제공 · 통역 동석 가능
이주민 당사자 무료사역자·기관은 후원금

왜 위키인가

같은 질문에
매번 처음부터 답하고 계십니까

  • 카톡 · 사진첩 · 손글씨 수첩지난달 상담한 분의 체류 만료일이 어디 적혀 있는지 찾지 못합니다. 기록이 세 군데에 흩어져 있습니다.
  • C:/Desktop/02_GLOCAL_브릿지/...몇 해 동안 만든 안내문과 지침이 폴더 어딘가에 잠들어 있습니다. 검색되지 않는 자료는 없는 자료와 같습니다.
  • ChatGPT 새 대화AI에게 매번 우리 지역, 우리 대상, 우리 원칙을 처음부터 설명합니다. AI는 김해도, 우리 공동체도 모른 채 일반론으로 답합니다.
문제는 열심도, 시간도 아닙니다.
기록이 흩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흩어지면 사라지고, 정리되면 자산이 됩니다. 옵시디언 위키는 내 컴퓨터 안에, 내 소유로 세워지는 사역 지식의 서재입니다. 그리고 AI가 그 서재 전체를 읽고 나와 함께 일합니다. 사람이 바뀌어도 사역은 이어집니다.

여정의 뼈대

모으고, 잇고, 낳습니다

여덟 번의 강의 동안 이 세 동사를 순서대로 몸에 익힙니다. 안내문 한 편이 목표가 아니라, 결과물을 계속 낳는 서재가 목표입니다.

01 · GATHER모은다

카톡 메모, 사진, 한글파일, 안내문 초안을 하나의 볼트로. 옮기는 순간부터 평생 내 소유이고, 내 컴퓨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02 · LINK잇는다

한 사람의 상담이 비자 정보와, 안전 용어가 현장 사례와 이어집니다. 이어진 기록은 다음 사람을 도울 때 스스로 떠오릅니다.

03 · BEAR낳는다

서재에 AI를 연결하면 안내문, 용어 카드, 영상, 웹앱, 보고서가 그 안에서 나옵니다. 쓰는 것이 아니라 꺼내는 것입니다.

과정의 구조

서재를 세우고,
서재가 일하게 합니다

PART 1 · 1–2강

서재를 세운다

옵시디언 설치부터 볼트 구조 설계, 흩어진 기록의 위키화까지. 무엇을 어디에 두는가가 이후 모든 결과물의 품질을 결정합니다. 개인정보를 어디에 두면 안 되는지도 이 단계에서 못 박습니다.

설치·온보딩볼트 설계개인정보 분리
PART 2 · 3–8강

서재가 일한다

세워진 서재에서 사역 현장에 바로 쓰는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냅니다. 같은 서재의 다른 방을 열 때마다 다른 것이 나옵니다.

다국어 안내문상담·행정 동행용어카드·영상자료나눔 웹앱사역 보고서시스템화

번역 앱은 문장 하나를 옮겨 줍니다. 이 과정은 문장이 흘러나오는 서재를 세웁니다.

실증

하나의 서재에서
다섯 편의 안내문이 나왔습니다

비자 · 주거 · 일터 · 의료 · 자녀 교육 — 전부 분야가 다릅니다. 각 편은 한국어 · English · Tiếng Việt · नेपाली 네 벌입니다. 같은 위키의 다른 방을 열었을 뿐입니다.

카드를 누르면 실제 배포된 안내문이 열립니다 · glocal-share.netlify.app

이 다섯 편은 사역과 병행하며 만들어졌습니다. 밤새 번역한 것이 아니라, 이미 정리된 서재의 자료가 안내문의 구조로 옮겨진 것입니다. 빈 폴더에서 시작해 배포까지 이틀이 걸렸습니다. 여러분이 이 과정에서 세울 것이 바로 그 서재입니다.

현재 원어민 검토 진행 중 · 검토 후 현장 배포

8강 여정

첫 주에 서재의 골격,
여덟 주 뒤에 일하는 서재

1강에서 볼트를 만들고 서재의 골격을 세웁니다. 매 강의는 화면을 함께 따라 하는 실습이며, 회차마다 손에 잡히는 산출물이 남습니다.

PART 1 · 서재를 세운다

1강1주차 서재의 문을 연다 — 설치부터 AI 연결까지옵시디언 설치 · 첫 볼트 · AI 연결 · 폴더-태그-링크 · 이주민 사역용 볼트 표준
시작 20분 전부터 설치 지원 · 한국어가 서툰 분은 통역 동석 가능
강의 내용 자세히
이 시간에 배우는 것
  • 옵시디언이 무엇인가 — 무료, 평생 소유, 내 컴퓨터의 파일
  • 이주민 사역용으로 설계된 표준 볼트 구조
  • AI에게 서재의 열쇠를 건네는 폴더 연결
  • 폴더는 방, 태그는 색인, 링크는 실
함께 만드는 것 (실습)
  • 내 컴퓨터에 열린 나의 첫 볼트
  • AI가 내 노트를 읽고 대답하는 첫 대화
  • 백링크 확인 — 한쪽만 걸어도 반대쪽이 생깁니다
  • 그래프 뷰에서 만나는 나의 첫 별자리
이 시간이 끝나면 — 서재의 문이 열리고, 사서(AI)가 출근합니다.
2강2주차 흩어진 기록을 자산으로카톡·사진·한글파일의 위키화 · AI 자동 요약과 태깅 · 주제별 인덱스 · 개인정보 분리 원칙
강의 내용 자세히
이 시간에 배우는 것
  • 흩어진 파일을 서재로 들이는 변환 루트
  • 원본 투입함과 정리 대장 — 원본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 "원본자료 정리해줘" 한 문장으로 도는 AI 정리 절차
  • 절대 규칙 — 여권번호·외국인등록번호·연락처는 볼트 밖. 사례는 익명 코드로
함께 만드는 것 (실습)
  • 검색되고 연결되는 위키 노트로 바뀐 내 기록
  • "우리 지역에서 가장 자주 나온 질문은?" 첫 분석
  • 주제별 인덱스와 익명 처리 규칙표
이 시간이 끝나면 — 몇 해의 기록이 잠에서 깨어 자산이 됩니다.

PART 2 · 서재가 일한다

3강3주차 위키 × 다국어 안내문한 번 쓰면 네 언어로 · 쉬운 한국어 원칙과 용어 변환표 · 당사자 검수 루틴 · 위키 → CSV → 칸바 대량 제작
강의 내용 자세히
이 시간에 배우는 것
  • 번역이 아니라 현지화 — 존댓말·호칭·문화 맥락
  • 먼저 쉬운 한국어, 그다음 번역 — 순서가 품질을 가릅니다
  • 기계 번역을 그대로 붙이지 않는 당사자 검수 루틴
함께 만드는 것 (실습)
  • 실제 필요한 안내문 한 편을 네 언어로
  • 단톡방에 바로 올릴 카드 이미지
이 시간이 끝나면 — 안내문 하나에 걸리던 사흘이 20분이 됩니다.
4강4주차 위키 × 상담·행정 동행공식 출처를 볼트 안 근거 노트로 · 사례 기록과 후속 관리 · 내가 해도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의 경계
강의 내용 자세히
이 시간에 배우는 것
  • 하이코리아·고용노동부·법무부 자료를 근거 노트로
  • AI가 지어낸 답과 근거 있는 답을 구분하는 확인 습관
  • 경계선 — 정보 안내는 우리가, 신청 대행·법률 판단은 행정사·노무사·변호사에게
함께 만드는 것 (실습)
  • 가장 자주 받는 질문 10개의 근거 노트
  • 연계 기관 연락망 · 반복 가능한 동행 워크플로
이 시간이 끝나면 — "잘 모르겠다"가 "확인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로 바뀝니다.
5강5주차 위키 × 용어카드 · 영상업종별 안전 용어 · 병원·관공서 표현 카드 · 노트 → 장면 → 이미지 → 1분 영상 · 다국어 자막
강의 내용 자세히
이 시간에 배우는 것
  • 업종별(건설·조선·제조·농업) 안전 용어 카드 설계
  • 노트에서 장면을 꺼내 이미지로, 이미지를 1분 영상으로
  • 글을 읽기 어려운 분에게 닿는 유일한 길
함께 만드는 것 (실습)
  • 내 현장 업종의 안전 용어카드 한 세트
  • 단톡방에 바로 보낼 1분 안내 영상
이 시간이 끝나면 — 말로 다 못 하던 설명이 손안의 카드와 영상이 됩니다.
6강6주차 위키 × 자료나눔 웹앱코딩 없이 내 위키 자료를 웹 페이지로 · 무료 배포로 실제 주소 갖기 · QR로 현장에서 바로 나눔
강의 내용 자세히
이 시간에 배우는 것
  • 코딩 없이 말로 만드는 웹앱 — 이 페이지도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 언어 선택 · 체크리스트 저장 · 인쇄가 되는 안내 페이지 구조
  • 무료 배포(Netlify)로 실제 주소 갖기 · QR 만들기
  • 목적이 다르면 디자인이 다르다 — 설득하는 페이지와 안내하는 페이지
함께 만드는 것 (실습)
  • 내 자료로 만든 나의 첫 자료나눔 페이지
  • 현장에서 바로 보여줄 실제 주소와 QR
이 시간이 끝나면 — 서재가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에게 열리는 문이 됩니다.
실습사이 주간 집중 실습 기간과제: 내 기록 20건 위키화 · 안내문·카드·웹앱 다듬기 — 배운 것이 내 것이 되고, 채워진 위키가 7강의 재료가 됩니다
7강7주차 위키 × 보고서 · 교재 · 출간위키에서 보고서 목차 뽑기 · 숫자와 사례를 함께 담는 법 · 당사자 동의와 익명 처리 · 교재와 전자책으로 뻗기
강의 내용 자세히
이 시간에 배우는 것
  • 쌓인 기록이 이미 보고서의 대부분
  • 월간·분기 사역 보고, 기관 제출 결과보고서
  • 사람의 이야기를 담되 그 사람을 보호하는 법
  • 같은 재료로 후원 편지·기도 편지·SNS 글 파생
함께 만드는 것 (실습)
  • 내 기록으로 만든 사역 보고서 1편
  • 매달 반복할 수 있는 보고 워크플로
이 시간이 끝나면 — 보고서 마감이 두려운 일에서 꺼내 쓰는 일이 됩니다.
8강8주차 함께 쓰는 서재 + 수료팀 볼트 공유와 인수인계 · 주 10분 유지 루틴 · 다음 기수를 가르치는 자리로 · 나의 6개월 로드맵
강의 내용 자세히
이 시간에 배우는 것
  • 혼자 쓰는 볼트에서 팀이 함께 쓰는 볼트로
  • 담당자가 바뀌어도 사역이 끊기지 않는 인수인계 구조
  • 서재가 늙지 않는 주 10분 유지 루틴
  • 다음 기수에서 내가 가르칠 한 꼭지 정하기
함께 만드는 것 (실습)
  • 나의 6개월 로드맵
  • 8강의 결과물을 한눈에 — 수료
이 시간이 끝나면 — 과정은 끝나지만, 서재는 계속 자라고 사람에게로 넘어갑니다.
시간 · 주 1회 저녁 (일정 확정 후 공지) 방식 · 김해 현장 실습 + 줌 병행. 화면을 함께 보며 따라 하고, 막히는 곳은 그 자리에서 해결합니다. 다시보기 제공 수준 · 초급 — 기술 경험 불필요 · 통역 동석 가능

준비물

새로 결제할 것이 없습니다

옵시디언은 무료입니다. AI는 무료 요금제로도 전 과정을 따라올 수 있고, 이미 구독 중이시라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API 키 발급도, 복잡한 설정도 없습니다.

전원 기본TRACK A

노트북 + AI 계정 하나

설치하고, 로그인하고, 볼트 폴더를 지정하면 끝. 채팅하듯 "내 상담 기록에서 찾아줘"가 됩니다. 모든 실습이 이 트랙 기준입니다.

TRACK B · 선택

유료 구독을 이미 쓰신다면

클로드·ChatGPT·제미나이 중 하나를 구독 중이라면 대량 자료 정리와 다국어 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없어도 완주됩니다.

TRACK C · 보조

노트북이 없는 경우

현장 실습용 노트북을 준비합니다. 신청 시 알려주시면 배정해 드립니다.

이미 내고 계신 것으로 충분합니다.
서재는 여러분의 컴퓨터에, 여러분의 소유로 남습니다.

세부 준비는 1강에서 함께 점검합니다 — 미리 준비하실 것은 노트북 하나뿐입니다

수료 시 남는 것

수료증보다 오래가는 것들

01

나의 지식 서재

내 컴퓨터에, 내 소유로 세워진 평생의 사역 서재

02

정리된 기록 아카이브

위키화된 상담·사역 기록과 주제별 인덱스, 익명 처리 규칙

03

4개 언어 안내문

실제로 쓰는 안내문과, 매달 다시 만들 수 있는 워크플로

04

안전 용어카드 · 영상

내 현장 업종에 맞춘 카드 세트와 1분 영상 제작 흐름

05

나의 자료나눔 웹앱

실제 주소와 QR로 현장에서 바로 나눌 수 있는 첫 웹앱

06

가르칠 수 있는 한 꼭지

다음 사람에게 넘겨줄 수 있게 정리된, 내가 설명할 수 있는 주제

참가 안내

이 여정은 후원으로 함께 세워집니다

이주민 당사자에게는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사역자·기관의 후원이 다음 기수 이주민 참가자의 자리를 만듭니다.

이주민 당사자TRACK 2 무료노트북 대여 포함

비용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시 사용 언어와 노트북 필요 여부를 알려주세요.

사역자 · 기관 (TRACK 1) 30,000원이상 후원금 / 전 과정

정해진 금액 이상 자유롭게 정하실 수 있습니다. 기관 단체 참여는 별도 문의 바랍니다.

납부 방법은 신청 폼에서 안내합니다. 후원금은 다음 기수 운영과 이주민 참가자 지원에 사용됩니다.

알려드립니다

이 과정은 비자·노무 대행 과정이 아닙니다

4강에서 체류·근로 관련 정보를 찾고 정리하는 법을 배우지만, 이 과정은 비자 신청 대행이나 법률 자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신청 서류 대행은 행정사, 임금·산재 등 노동 사건은 공인노무사·변호사의 영역입니다. 이 과정은 그 전문가에게 정확한 상태로 연결되도록 준비하는 것까지를 다룹니다. 아울러 개인정보(여권번호·외국인등록번호·연락처)는 볼트에 저장하지 않는 원칙을 2강에서 함께 정합니다.

진행자

서재로 사역하는 사람이
서재 세우는 법을 안내합니다

사진 자리
photo.jpg 를 같은 폴더에 두고
주석대로 바꾸세요
한진준 대표

엘림G선교회 · 글로컬브릿지

경남 김해를 거점으로 부울경 권역의 이주민 사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다국어 안내문과 자료나눔 플랫폼을 직접 만들어 현장에 배포하며, 흩어진 사역 기록을 하나의 지식 서재로 묶는 방식을 실제 사역에서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루는 것은 이론이 아니라, 지금도 현장에서 돌아가고 있는 실제 시스템입니다. 위 「실증」의 다섯 편도 그 서재에서 나왔습니다.

"기록되지 않은 사역은 흩어지지만,
기록된 사역은 다음 사람의 자산이 됩니다."
엘림G선교회 글로컬브릿지 김해 이주민 연결사역 다국어 자료나눔 운영

서재가 낳은 것

이 과정이 가르치는 것은
이미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첫 기수를 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청자 숫자 대신 서재의 숫자를 보여드립니다. 아래는 전부 실제 수치입니다.

2일빈 폴더에서 배포까지 걸린 시간
22서재의 노트 (전부 서로 연결됨)
5 × 4안내문 다섯 편 × 네 언어

서재의 구성

22개 노트가 어디에 들어 있는가

이주민 사역
11
대시보드·인덱스
4
템플릿
4
설교
1
자료·예화
1
원본 투입함
1

안내문 한 편에 들어간 것

「비자 기간 늘리기」 기준 · 서재의 어느 노트에서 나왔는가

체크리스트
4
표준 흐름
3
쉬운 한국어
3
행정 경계
2

지어낸 문장이 아니라 서재에서 꺼낸 문장입니다.

서재에 들어와 있는 기준문서

바탕화면에 흩어져 있던 지침을 위키로 옮긴 것 · 원본은 그대로 보관

대상별 행정상담 체크리스트E9·E7·D2·D10 행정사 업무 경계안전원칙 6 쉬운 한국어 안내문 원칙용어 변환표 이주민 행정업무 표준 흐름6단계 엘림G 비전과 핵심 가치뿌리

※ 2026년 7월 28일 기준 실제 수치입니다. 안내문 다섯 편은 현재 원어민 검토 중이며, 검토 후 현장 배포됩니다. 첫 기수 개강 후에는 이 자리에 참가자 현황이 들어갑니다.

이런 분께

기록으로 사람을 섬기고 싶은 누구나

이주민 사역자 · 실무자교회·선교단체·이주민센터에서 상담과 자료 제작을 맡고 계신 분
이주민 당사자한국 생활의 정보를 내 언어로 정리하고, 동료에게 나누고 싶은 분
통역 · 중간지원자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하다 지친, 자료로 남기고 싶은 분

자주 묻는 질문

한국어가 서툰데 따라갈 수 있나요?

네. 실습은 화면을 그대로 따라 하는 방식이고, AI 자체가 통역자 역할을 합니다. 신청 시 사용 언어를 적어 주시면 해당 언어권 참가자를 같은 조로 묶고, 필요한 경우 통역 동석을 준비합니다. 강의 자료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하며, 요청하신 언어의 요약본을 추가로 드립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해도 되나요?

네. 초급 기준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코딩 지식은 필요하지 않고, 강의 시작 20분 전부터 설치 지원 시간을 열어 처음부터 함께 진행합니다. 노트북이 없으신 분께는 현장 실습용 노트북을 배정해 드립니다.

상담 기록을 컴퓨터에 저장해도 안전한가요?

옵시디언은 인터넷 서버가 아니라 내 컴퓨터의 폴더에 파일을 저장합니다. 다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2강에서 개인정보 분리 원칙을 함께 정합니다 — 여권번호·외국인등록번호·연락처 같은 식별 정보는 볼트에 넣지 않고, 사례는 익명 코드로 기록하며, 당사자의 이야기를 외부에 쓸 때는 동의를 받는 절차까지 다룹니다.

비자 신청이나 임금 문제를 해결해 주나요?

아닙니다. 이 과정은 정보를 정확히 찾고 정리하는 법을 가르치는 과정입니다. 비자 신청 대행은 행정사, 임금체불·산재 등은 공인노무사·변호사의 영역입니다. 다만 그 전문가를 만나기 전에 상황과 서류를 정리해 두면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됩니다. 이 과정은 거기까지를 책임집니다.

「실증」의 안내문 다섯 편은 정말 이 방식으로 만든 것인가요?

네. 바탕화면 폴더에 흩어져 있던 사역 지침 파일을 서재에 들이고, 그 노트들을 근거로 안내문을 뽑았습니다. 각 안내문의 준비물 목록은 「대상별 행정상담 체크리스트」에서, 문장의 쉬운 말은 「쉬운 한국어 안내문 원칙」의 용어 변환표에서, 주의사항은 「행정사 업무 경계」의 안전 원칙에서 나왔습니다. 빈 폴더에서 배포까지 이틀이 걸렸고, 그 과정을 그대로 8강에 담았습니다.

이주민 참가자도 정말 무료인가요?

네. 이주민 당사자 트랙은 참가비를 받지 않으며, 노트북이 없으신 분께는 실습용 노트북을 대여해 드립니다. 사역자·기관의 후원금이 이 자리를 만듭니다.

강의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김해 현장 실습과 줌을 함께 운영합니다. 멀리 계신 분은 줌으로 참여하시면 되고, 손이 많이 가는 회차는 현장 참석을 권합니다. 녹화 영상을 틀어주는 것이 아니라 진행자가 화면 상황을 함께 보며 진행하기 때문에, 막히는 부분을 그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강의 후에는 복습용 다시보기를 열어 둡니다.

강의 자료나 볼트 템플릿이 제공되나요?

네. 이주민 사역용 볼트 표준 골격, 상담 기록 템플릿, 다국어 안내문 템플릿이 제공되며 과정이 끝난 뒤에도 계속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작

몇 해의 동행이 카톡방에 잠들어 있다면,
이제 서재가 되게 하십시오.

1강에서 첫 볼트와 서재의 골격을 함께 만듭니다.
여덟 주 뒤, 여러분의 서재가 일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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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 현장 + 줌 병행 · 8주 과정 · 이주민 당사자 무료
궁금한 점은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물어보세요